우리가 선택한 대안이 최선일까?
의사결정은 조직사회를 살아가는 현대인에게 있어 숙명과도 같으며, 특히 보다 높은 리더의 자리로 올라갈수록 결정을 내려야 하는 문제 상황은 더 어렵고 복잡해져만 갑니다.
이렇게 어렵고 복잡한 문제상황은 기존에 배웠던 의사결정 기법에 단순히 대입할 수도 없고, 대입한다고 해도 간단히 대안이 도출되지도 않습니다. 더구나 고려해야 할 사항도 한두 가지가 아닙니다. 이럴 때 의사결정자의 심리는 흔들리지 않을 수 없습니다.
본 과정에서는 이런 상황에서도 문제를 충분히 객관적으로 들여다 보고, 상황의 함정에 빠지지 않는 방법을 소개합니다!
■ 내용전문가 소개
- 이름: 김경일
- 학력: 고려대학교 심리학과 학사/석사
University of Texas-Austin 박사
- 경력: 서울지방법원 조정위원(2년)
삼성전자 DMC 연구소 자문위원(2년)
아주대학교 심리학과 교수(2006년 2월~현재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