스테이블코인의 본질을 가장 먼저 꿰뚫어본 디지털 자산 업계의 전문가 여섯 명이 뭉쳤다. 스테이블코인의 구조부터 국가·기업별 현황까지, 국제 질서의 흐름부터 우리가 갖춰야 할 대응 전략까지를 빠르고 뾰족하게 짚어 한 권의 해설서로 완성했다.
목차
프롤로그
1장. 왜 지금 스테이블코인인가
- 잊혀진 꿈 방코르와 스테이블코인의 서곡 - 조용하지만 거대한 시작점 - 스테이블코인의 정의와 종류 - 금융 인프라를 뒤흔드는 혁신
2장. 기업이 만든 돈: 메타부터 테더까지
- 디파이, 스테이블코인의 기능에 수요를 더하다 - 메타, 리브라: 실패했지만 의미 있는 디지털 달러 - 테더, USDT: 그림자 금융에서 글로벌 준비자산으로 - 서클, USDC: 미국 정부와 가장 가까운 스테이블코인 - 리플랩스, RLUSD: 고성능 블록체인 기반의 송금 특화형 실험 - 페이팔, PYUSD: 결제 회사에서 스테이블코인 발행사로 - 팍소스, USDP: 신뢰를 제도화한 스테이블코인의 모범생 - 바이낸스, BUSD: 세계 1위 거래소의 도전과 실패 - 미국 국채 시장의 새로운 게임체인저
3장. 세계는 지금, 스테이블코인 전쟁 중
- 위협인가, 기회인가? 국가별 대응 전략 - 미국: 규제와 민간 인프라가 함께 움직이는 실험실 - 유럽연합: 디지털 자산을 명확한 질서 안에서 도입하다 - 홍콩, 일본, 싱가포르: 라이선스를 쥐고 혁신을 조율하다 - 제3세계의 사정: 생존을 위한 대체 통화 - 스테이블코인을 통한 국경 간 송금 혁신 - 기업형 스테이블코인: 어쩌면 선택이 아니라 필수 - 한국은행: 스테이블코인은 화폐의 대체재다 - CBDC: 스테이블코인의 대항마가 될 수 있을까?
4장. 현금의 종말과 새로운 디지털 금융 혁명: 스테이블코인의 현실과 미래
- 핀테크 흥망의 역사가 보여주는 스테이블코인의 미래 - 공존이라는 현실적 대안 - 스테이블코인이 풀어야 할 과제 - 스테이블코인과 전통 금융의 공존 - 원화 스테이블코인과 한국의 미래